세월 호,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아픔
페툴라 귤렌 선생이 기자 작가 재단을 통해 조의문을 보냈습니다.
귤렌 선생의 위로와 애도의 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주에 발생한 세월 호 대 참사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와 인류를 슬픔의 도가니에 몰아넣었습니다. 이 비통한 사고로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드리며, 이 불후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이들의 가족들, 그리고 그들을 아꼈던 모든 이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보냅니다. 심적으로나 외적으로 다친 모든 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실종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페툴라 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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