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과 귤렌의 만남에서의 2가지 시사점
우선 페툴라 선생이 교황에 제안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기독교가 세 번째 천 년에 진입하고 있는 이 시점에 중동의 성지인 안티오크, 타르수스, 에베소, 예루살렘을 함께 방문한다.
예루살렘을 국제 지역으로 선포하여 기독교인, 유대교도, 무슬림이 자유롭게 제한 없이 무 비자로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
기독교인, 유대교도, 무슬림의 공동작업으로 콘퍼런스를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개최한다.
독자적인 대학을 하란에 설립하여 이런 삼대 종교의 필요사항을 만족시킨다. 또한 기독교와 이슬람 세계간에 학생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위와 같이 페툴라 선생이 제안했으며, 실현되면 이 세 종교간의 협력적 대화가 더욱 정착되고, 광신적 행동은 사라질 것이며, 터키는 세계 종교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
특히 하란을 종교 지식의 중심지로 만들자는 제안은 장대한 제안으로 우리가 동남 지역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막아줄 수 있는 제안인 것이다. 또한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천상의 자비”로 묵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을 것임으로 필히 지원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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